구제역 파동으로 폐쇄됐던 언양가축시장이 두달 보름만인 오는 17일 재개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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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정상적 가축거래가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축협과 협의한 결과 오는 17일 다시 문을 열기로 결정하고 오늘 축산농가에 통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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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주군은 아직까지 구제역이 완전히 사라졌다고는 볼수 없다며 가축시장과 축사소독은 계속해나갈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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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언양가축시장은 한번 열릴때마다 백여마리의 소가 거래되는 영남지역 최대의 가축시장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지난 2천년 4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폐장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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