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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제역 재발로 돼지 가공업체들이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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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군다나 삼겹살과 목살 위주의 식생활 문화로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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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문화방송 한신구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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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주 운곡의 한 돼지 가공업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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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위별로 가공작업이 한창이지만 직원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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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등심과 안심, 후지등 이른바 비선호 부위 재고가 쌓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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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엇보다 큰 이유는 구제역 발생에 따른 수출 차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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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초부터 수출 재개를 목표로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, 구제역이 재발하면서 수출길이 막혀 출혈을 감수하고 덤핑출하를 할수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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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시진 기획실장\/ (주)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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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겹살과 목살 위주의 식생활 문화도 가공업체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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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제역이 발생한 충북과 경기지역 돼지들이 살처분되면서 삼겹살과 목살은 킬로그램에 2천원 오른반면, 비선호 부위 가격은 소비 감소로 예전의 절반 이하로까지 곤두박질 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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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올 하반기
<\/P>(s\/u)수출을 목표로 키워온 돼지들이 대량으로 출하되는 오는 9월이후가 걱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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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사육돼지는 880만 두로 적정량보다 80만두 가량 많은 상황, 이들이 한꺼번에 출하되는 하반기에는 가격 폭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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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영석 사장\/(주) 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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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가공업체들은 수출만 바라보고 있지만 1년이내에는 힘들 것으로 보여 한숨만 늘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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