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올들어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기업들이 여름 휴가일수와 상여금을 지난해보다 줄였습니다.
<\/P>
<\/P>또 자동차와 중공업이 처음으로 분산 휴가를 실시해 도심공동화 현상도 나타나지 않을
<\/P>전망입니다.
<\/P>
<\/P>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.
<\/P>◀VCR▶
<\/P>한국산업단지공단이 울산지역 기업들의
<\/P>휴가계획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126개 업체 가운데 53개사가 5일 이상 휴가를 실시해
<\/P>지난해보다 휴가기간이 줄었고 4일간의 휴가를 실시하는 업체가 가장 많았습니다.
<\/P>
<\/P>정기상여금이나 정액 휴가비를 지급하는
<\/P>업체도 지난해보다 2%줄어든 89개 업체에 불과했고 나머지 37개 중소업체는 아예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.
<\/P>
<\/P>S\/U)올들어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휴가기간과 상여금이 줄어든 것은 최근의 환율급락에다 세계 경제 위축에 따른 3분기 매출감소를 우려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.
<\/P>
<\/P>특히 올해는 매년 같은 기간에 집단휴가를 실시하던 현대자동차와 중공업이 각각 8월
<\/P>첫 째주와 둘 째주에 분산휴가를 실시해 도심 공동화 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박근열 산업단지공단 울산지부 부장
<\/P>
<\/P>하지만 현대자동차는 석 달이상 차량 주문이 밀린 점을 고려해 휴가기간에도 희망자에 한해 특근을 실시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또 sk등 유화업체들도 장비를 세울 수 없는
<\/P>장치산업의 특성때문에 공장가동을 계속합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입니다.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