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린 양주가 정품으로

입력 2002-07-1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유흥주점에서 두세번째부터 들어오는 양주는

 <\/P>일단 가짜양주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

 <\/P>있을 것 같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느 유흥주점은 손님들이 먹다남은 양주를

 <\/P>끌어모아 정품으로 속여 팔아오다 경찰에

 <\/P>덜미를 잡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의 유흥주점 수백군데가 몰려있는 남구 삼산-달동일대입니다.

 <\/P>

 <\/P>가짜양주가 나돌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

 <\/P>경찰이 현장기습단속을 펼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다락방으로 통하는 비밀창고--- 가짜양주 제조공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업주측은 국산양주,외제양주 할 것없이

 <\/P>손님들이 남기거나 여종업원이 테이블밑에

 <\/P>버린 술들을 빈병에 담아 정품처럼 내놨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업주 김모씨

 <\/P>"손님들에게 죄송합니다.---"

 <\/P>

 <\/P>처음부터 가짜양주는 나오지 않았지만 소란스런 분위기와 손님들의 취기에 따라 두세병째부터는 어김없이 가짜양주가 여종업원쪽에 배달돼

 <\/P>들어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조만현 울산경찰청 경사

 <\/P>"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할 것이다"

 <\/P>

 <\/P>경찰에 적발된 이 유흥업소 한군데에서만

 <\/P>지난 1년동안 하루평균 600만원이상의 매출을 올려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고

 <\/P>그만큼의 탈세를 일삼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경찰은 이 같은 가짜양주 판매가 많을 것으로 보고 유흥업소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

 <\/P>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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