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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동의 인권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높지만 우리의 현실은 아직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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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동학대를 감시할 제도적 장치까지 마련됐지만 학대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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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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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네스코와 FIFA 즉 국제축구연맹이 지난 한-일 월드컵의 주제를 ‘아동‘으로 정했을 정도로 아동의 인권 문제는 세계적인 관심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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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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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아동학대 예방신고센터에 접수된 4천 133건의 신고가운데 절반이 넘는 2천105건이 학대로 판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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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울산의 경우 올들어 49건의 아동학대 사례가 신고돼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% 정도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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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아동을 때리는 신체적 학대는 33%가, 심리적인 상처를 주는 정서적 학대는 80%가 각각 증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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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고태안(아동학대예방센터 1391)
<\/P>"방임이 늘고 있는 추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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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년전 아동복지법의 개정으로 아동 학대를 감시할 제도적 장치는 마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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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‘내 아이는 내 맘대로 할 수 있다‘는 일부 부모의 그릇된 인식과 사회적 무관심 때문에 학대는 줄지 않는게 현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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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전효정(부산대 영유아 보육연구소)
<\/P>"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등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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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학대로 생긴 몸의 흔적은 사라져도 마음에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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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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