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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제역으로 휴장에 들어갔던 가축시장이 오랫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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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값도 휴장 전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돼 그동안
<\/P>가축거래를 하지 못해 애를 태웠던
<\/P>농민들의 숨통이 다소 트이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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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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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양 가축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며 본래 모습을 회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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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제역 파동으로 폐쇄됐던 언양 가축시장이 두달 보름만에 문을 열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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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른 새벽부터 장터에는 농민들의 소값 흥정으로 활기가 넘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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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끌려가지 않으려는 소와 트럭에 태우려는 농민들의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오랫만에 목돈을 손에 쥔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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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쪽에선 술판도 벌어져 그동안 가축거래를 하지 못해 애태웠던 농민들의 답답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.
<\/P>◀INT▶ 이재욱 (축산농민)
<\/P>오늘 장터에 나온 소는 모두 150여마리로 구제역 파문 전 평소 거래량을 회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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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래되는 소의 가격도 지난 5월 폐쇄 당시보다 10-15만원정도 올라 축산농민들을 즐겁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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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아직까지 구제역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 가축시장과 축사에 대한 방역은 계속해나갈 예정입니다.
<\/P>◀INT▶ 엄창섭 울주군수
<\/P>지난 78년 문을 연 언양가축시장은 25년동안 지난 2천년에 이어 구제역으로만 두번 휴장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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