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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부터 신입생이 모자라 정원채우기에
<\/P>비상이 걸린 각 대학들이 요즘 고등학교 문턱이 닳도록 학생유치작전에 나서 자칫 과열양상으로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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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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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의 한 고등학교---3학년 교사들의
<\/P>사무실에는 각 대학에서 보낸 홍보물로
<\/P>넘쳐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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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학을 맞은 교수들이 직접 찾아와
<\/P>인사를 하고 명함을 건네는 경우도 부쩍 잦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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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영남지역 40여개 대학관계자들이 다녀갔습니다.
<\/P>◀INT▶김태용 교감 울산고교
<\/P>내년부터 고교졸업생이 대학정원을 밑돌 것이란 예상속에 특히 다급해진 지방대학들은 전례없는 미달사태가 발생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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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수들은 연고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담당을 정해 고등학교 문턱이 닳도록 방문할 수 밖에
<\/P>없습니다.
<\/P>◀전화▶경북 모대학 교수
<\/P>본격 입시철을 앞두고 이처럼 신입생유치작전이
<\/P>조기에 과열되면서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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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학교측은 일선 교사들에게 대학관계자들과의 은밀한 모임주선에
<\/P>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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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측은 또 각 대학의 특성화강화와 경쟁력를 높이는 길이 진학지도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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