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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어린이들은 대체로 부족함 없이 자라다보니 물건을 아껴쓰는 마음이 적은게 현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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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나바다 장터가 열렸습니다.진주문화방송 신동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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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 강당이 어린이들로 북적거립니다.
<\/P>꼼꼼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앙증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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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지만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따져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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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 진열된 물품들은 학생들이 집에서 쓰던 물건을 손수 가져와 모은 것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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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책과 옷가지,신발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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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족함 없이 자라는 대다수 어린이들에게 남이 쓰던 물건을 다시 쓰는 일이란 좀처럼 드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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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마다 한 차례 열리는 장터지만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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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린이들은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비록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사용하는 마음을 가슴깊이 새겨넣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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