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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민선3기 출범을 계기로,시정전반의 비효율적인 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정혁신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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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시정혁신단의 업무가 기존부서와 상당부분 중복되는 등 성격이 모호해 자칫 전시행정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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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울산시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한
<\/P>시정혁신단은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
<\/P>모두 4개팀 9명으로 구성되는 일종의
<\/P>테스크 포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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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3개월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시정혁신단은,행정 전반의 비효율적인 관행을 쇄신하는 것은 물론 사이버 지방자치시스템 운영과 시민들의 시정참여 활성화 방안 등
<\/P>각종 정책 개발에 주력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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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정혁신단에는 학계와 언론계,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함께 설치해 각계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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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문원경 부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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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울산시는 이달말까지 시정혁신단과 자문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다음달부터
<\/P>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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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시정혁신단 조직이 단순히 기존 정책관실을 확대 개편한 것에 불과한데다,
<\/P>상설기구인 울산발전연구원은 물론 기존 기획관리실의 업무와 상당부분 중복돼,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자칫 옥상옥이 될 수도 있다는
<\/P>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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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시정혁신단이 새시장의 공약을 지키기위한 전시행정에 그치지 않으려면,행정전반의 쇄신을 위한 제도적인 정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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