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정혁신단 운영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7-1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민선3기 출범을 계기로,시정전반의 비효율적인 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정혁신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시정혁신단의 업무가 기존부서와 상당부분 중복되는 등 성격이 모호해 자칫 전시행정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박맹우 울산시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한

 <\/P>시정혁신단은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

 <\/P>모두 4개팀 9명으로 구성되는 일종의

 <\/P>테스크 포스입니다.

 <\/P>

 <\/P>앞으로 3개월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시정혁신단은,행정 전반의 비효율적인 관행을 쇄신하는 것은 물론 사이버 지방자치시스템 운영과 시민들의 시정참여 활성화 방안 등

 <\/P>각종 정책 개발에 주력하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시정혁신단에는 학계와 언론계,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함께 설치해 각계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문원경 부시장

 <\/P>

 <\/P>(S\/U)울산시는 이달말까지 시정혁신단과 자문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다음달부터

 <\/P>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시정혁신단 조직이 단순히 기존 정책관실을 확대 개편한 것에 불과한데다,

 <\/P>상설기구인 울산발전연구원은 물론 기존 기획관리실의 업무와 상당부분 중복돼,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자칫 옥상옥이 될 수도 있다는

 <\/P>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따라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시정혁신단이 새시장의 공약을 지키기위한 전시행정에 그치지 않으려면,행정전반의 쇄신을 위한 제도적인 정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.

 <\/P>(MBC NEWS--)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