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멋대로 용도변경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7-1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주차장 문제를 집중 점검하는 기획시리즈.

 <\/P>오늘은 두번째로 건축허가를 받기위해 만들어 놓은 부설 주차장이 식당과 창고 등 다른 용도로 불법 사용되는 사례를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남구 삼산동 식당가의 한 건물,

 <\/P>

 <\/P>건물 1층 중앙에 3대의 차량이 댈 수 있는

 <\/P>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건물 규모가 비슷한 바로 옆 건물이 1층 전체를 주차장으로 쓰는 것과 비교했을 때 주차공간이 턱없이 모자라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구청에 확인해 보니 허가 주차면적은 5대 분량,

 <\/P>2개 주차면 만큼을 식당으로 무단 용도변경해

 <\/P>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입주상인 ‘우리도 불편하다‘

 <\/P>

 <\/P>남구청 인근의 또다른 건물,

 <\/P>

 <\/P>반 지하로 난 공간에 9대 분량의 주차장을

 <\/P>설치하도록 하고 건축허가를 받았지만 실제로는

 <\/P>상업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인근 건물은 주차장을 철문으로 잠궈놓고

 <\/P>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차장이 창고로 변해버린 경우는 셀 수 없을 정돕니다.

 <\/P>

 <\/P>대형냉장고와 잡다한 쓰레기가 주차장을 가득 채우고 있고 또 다른 지하주차장은 의자와

 <\/P>탁자 등 각종 집기가 주차 차량을 대신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은 이처럼

 <\/P>잘 만들어져 있지만 이곳으로 들어오는 진입로

 <\/P>턱이 너무 높아 실제로는 차가 들어올 수

 <\/P>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허가는 문제 없었고 구청의 확인과

 <\/P>단속은 없었습니다.

 <\/P>◀INT▶구청관계자

 <\/P>‘민원 신청에만 손이 달린다‘

 <\/P>

 <\/P>이번에 확인된 불법 용도변경 건물들은 구청 인근 인데다 대로변에 있어 쉽게 눈에 띕니다.

 <\/P>

 <\/P>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단속이 가능 했지만 구청은 이번에도 인력 부족으로만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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