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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일 문을 연 해수욕장이 잇따른 궂은 날씨로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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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하해수욕장의 경우 잇따른 궂은 날씨로 찾는 관광객이 예년의 5분의 1에도 못미치면서 여름특수를 기대했던 인근 횟집과 민박집은 썰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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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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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진하해수욕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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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남부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지만 비가 오는 궂은 날씨때문에 백사장이 텅텅 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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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빈 백사장에는 손님을 기다리는 보트와 물놀이 기구만 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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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특수를 기대했던 인근 횟집과 민박집에도 찬바람만 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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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춘화 (횟집 주인)
<\/P>(휴가 다 됐는데,, 예약객도 없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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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잇따른 궂은 날씨때문입니다.
<\/P>(cg in)
<\/P>지난 6일 해수욕장이 문을 연 이후 7일과 11일, 15일과 17일 등 나흘을 제외하고는 비가 오거나 잔뜩 흐린 날씨였습니다. 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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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달 내린 비만 울산지역 평년 강우량의 절반이 넘는 680mm를 기록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진 날이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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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주말과 공휴일에 날씨가 좋지 않아 관광객들이 발걸음이 뚝 끊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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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수욕장을 개장한지 보름이 다 됐지만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2만여명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분의 1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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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해수욕장측은 국제 비치 발리볼 대회와 핀수영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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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날씨가 관광객 유치에 가장 큰 변수여서
<\/P>해수욕장 상인들은 하늘만 바라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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