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완구씨 첫 공판 혐의부인

입력 2002-07-22 00:00:00 조회수 0

오늘(7\/22) 서울지법에서 열린 심완구 전 울산 시장에 대한 첫 공판에서 평창종건 유모 회장은 검찰신문을 통해 토지구획정리사업 인가결정을 빨리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심 전 시장에게 2차례에 걸쳐 현금 5억원을 쇼핑백 4개에 담아 줬으며,이후 심 전 시장의 치료비도 몇차례 전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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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심완구 전 시장은 평창종건 유회장으로 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공소

 <\/P>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며 특히 지난 30여년간 청백한 정치를 해왔고 폐암 투병중에도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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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심 전 시장은 지난 98년 5월에서 8월사이에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조합설립과 사업시행 인가 결정 등과 관련해 평창종건 유 회장등으로 부터 5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.\/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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