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가 에어백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7-2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무심코 어린이를 승용차 앞좌석에 태우고 운행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실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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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에서는 6개월된 아기를 안고 앞좌석에 탔다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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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어제(7\/21) 오전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방어벽을 들이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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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산산히 부서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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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사고로 운전자 35살 이씨가 크게 다쳤고 6개월된 아들은 생명을 잃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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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이씨의 부인은 다리골절상만 입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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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조사 결과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씨 부인이 아기를 안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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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 경찰 관계자

 <\/P>(아이를 안고 타,, 아이가 에어백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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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실제로 시속 48km로 달리는 자동차 충돌시험에서 앞좌석에 탄 엄마의 품에 안긴 아기는 엄마 몸무게의 60배에 해당하는 충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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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어린이를 안은 상태에서 에어백이 터질 경우 어린이에게 더욱 치명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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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백윤호 차장 (현대자동차 울산연구소)-에어백 압력에 엄마 무게 치명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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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지금도 고속도로에선 별다른 보호장구 없이 아이를 앞좌석에 태운 차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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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 시민

 <\/P>(아이가 울어 앞좌석에 태워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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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가운데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률 1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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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생명과 직결된 잘못된 탑승습관으로 어린이 안전이 무시되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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