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40개 경기단체협의회와 지도자협의회, 그리고 선수와 가족 등은 오늘(7\/22)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,오는 2천5년 전국체전을 예정대로 치르지 못할 경우 당장 올해 체전부터 모든 경기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이들은 전국체전이 일부 체육인들의 행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정난 등을 이유로
<\/P>울산시와 일부 시민단체 등에서 체전 연기를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발상이라고 밝히고,
<\/P>앞으로 체육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특히 전국체전을 연기할 경우 앞으로 10년넘게 개최권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의 반납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연기논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올해 전국체전에도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