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최근 방학을 맞아 실내 수영장을 찾는 사람이
<\/P>많아지며 수질 검사도 매월 2차례로
<\/P>강화됐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수영장 관리부서가 제각각이고
<\/P>수질 관리가 허술해 수영장 위생안전에 헛점이
<\/P>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일반체육시설이냐 종합체육시설이냐에 따라
<\/P>수영장 관리감독 강도에 차이가 생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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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반 체육시설로 분류된 수영장의 경우
<\/P>구청에서 매월 한차례씩 정기 수질 검사를 하고 특히 이용객이 늘어나는 7월과 8월에는 한달에 2번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이윤옥 남구보건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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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종합체육시설로 분류된 수영장은 시에서
<\/P>관리를 하며 여름철에도 한달에 한번씩의 수질검사만 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근로자복지회관과 세이브존 수영장의 경우
<\/P>지난달 25일과 지난 9일에 실시한 수질검사가
<\/P>가장 최근의 것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울산대공원 수영장은 일반 유원시설로
<\/P>분류되기 때문에 시나 구청의 관리감독을 받지
<\/P>않습니다.
<\/P>
<\/P>그나마 이곳은 자체수질검사 장비까지 갖추고
<\/P>있어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종합체육시설로 분류된 수영장들은
<\/P>여름철에도 한달에 한번씩만의 형식적인
<\/P>수질검사로 그치다 보니 각종 안과질환에 대한
<\/P>우려까지 낳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신영건 안과전문의
<\/P>‘검증안된 수영장물, 각종 안과질환 유발가능‘
<\/P>
<\/P>수영장에 대한 관리 주체를 나눠 제각각의
<\/P>수질 검사를 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수영장에 대한
<\/P>수질검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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