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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갚아아할 부채가 너무 많아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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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 가운데 환경오염이주사업과 철도이설 사업으로 인한 부채는 상환 자체가 불가능해 특단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<\/P>한동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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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울산시가 안고 있는 부채는 원금만 5천50여억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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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기 상환에 따른 이자까지 합치면 8천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숫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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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 큰 문제는 이 가운데 상당부분이 자체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악성 채무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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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미 완료된 환경오염이주지원 사업의 경우,당초 철거지역을 공장용지로 되팔아 사업비를 상환할 예정이었지만,기업체들이 입주를 꺼리고 있는데다 96만평에 달하는 부지가운데 상당수가 공원과 녹지로 돼있어 사실상 매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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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이자를 제외하고 앞으로 갚아야할 돈만 600억원에 달하는 데다,공업지역 토지를 모두 팔아도 390억원에 달하는 부채가 여전히 남게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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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2년에 끝난 시가지 철도이설사업 역시
<\/P>폐선부지를 매각해 사업비를 충당해야 하지만
<\/P>아직도 2만여평의 땅이 팔리지 않고 있는데다
<\/P>모두 판다해도 100억원이 넘는 부채를 고스란히 떠 안을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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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T)이에따라 울산시와 의회는 국가사업과 관련한 악성채무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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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미 완료된 사업이라는 이유로
<\/P>정부가 채무상환을 위한 국비지원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,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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