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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방학을 맞아 울산의 입시학원들이 수강생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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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학이지만 해외연수나 학교 자율학습에 열중하는 학생들이 늘면서, 수강생수가 크게 늘지 않고 있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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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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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시학원 주변이나 주택가마다 학원 수강생 모집 현수막이 경쟁이라도 하듯 나붙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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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학동안 학원 수강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것처럼 선전하는 과대광고가 대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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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시학원 수강만이 전교 수석을 보장하는 것처럼 성적순위를 공개한 현수막도 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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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용도 최고의 강사라고 자랑하는 등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자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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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공교육 불신과 학원의 과대광고가 맞물리다보니 방학동안 입시학원들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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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과 자율학습에 참여하는 학생이 늘면서 방학인데도 수강생이 크게 늘지 않아, 과대광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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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학원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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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원이 불경기를 겪고 있다고는 하지만, 방학때 학원을 찾는 학생수는 울산 전체 학생의 절반을 넘고, 학원이 수용할 수 있는 인원도 10만명 정도에 한달 학원비도 백억원대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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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교육 시장의 문제는 지난해 말 177개에서 순식간에 30%가 늘어난 학원수 때문에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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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쟁이 치열해진 입시학원의 생존을 위한 과대광고가 학부모들을 조급하게 만들어, 입시경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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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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