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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최근 시민들을 상대로 울산의 교육여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,
<\/P>다소 부작용이 있더라도 현행 고교평준화 제도가 지속돼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
<\/P>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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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립형 사립고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
<\/P>의견이 많았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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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 천명을 상대로 시행 3년을 맞은 고교평준화제도에 대해 물어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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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그 결과 전체의 44%가 현행 제도가 지속돼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27%는 시행 이후의 부작용을 들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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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고교평준화를 반대하는 이유로는 절반에 가까운 49%가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저하 현상을 들었고,추첨배정에 따른 장거리 통학과
<\/P>학교선택 기회박탈 등을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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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또 평준화제도의 보완책으로 등장한
<\/P>자립형 사립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이 27%에 그친 반면,33%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해 시민들 상당수가 아직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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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울산의 전반적인 교육여건에 대해 매우 좋다를 1로,매우 나쁘다를 5로 매긴 만족도 평균지수가 3.47로 나타나,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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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국립대 조기유치와 중고등학?들의 학력향상방안 등 교육여건 개선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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