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고장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7-27 00:00:00 조회수 0

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남구청이 31억여원을 들여 지난 3월말 완공한 남구 용연동 음식물 쓰레기 하수병합 처리시설이 고장나 음식물쓰레기 반입이 어제 하루동안 전면 중단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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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때문에 오늘 오전까지 음식물 쓰레기가 처리되지 않은 남구지역 일부 아파트에서는 음식물을 1차로 수집하는 아파트의 대형 쓰레기 보관함이 흘러 넘치면서 주민들이 악취로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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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청은 어제 오전에 음식물 쓰레기 하수병합처리 시설의 쓰레기 운반용 컨베이어 벨트가 고장났다며 수리를 마치고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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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 용연동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은 환경부가 오는 2005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매립을 금지하기로 하면서 지난 3월26일 완공해 4월부터 가동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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