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해양경찰서는 오늘(7\/28) 207경비함 백암산호 퇴역을 기념해 전역승무원과 가족등 60여명을 초정해 장생포에서 간접곶,미포항으로 이어지는 30마일 "추억의 항해"행사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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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행사에 참석한 전역 승무원들은 실제 근무복을 착용하고 현역때의 직무를 부여받은 뒤 상황배치 훈련을 현역때와 같이 실시하고 함정급식을 하는등 군대생활의 추억을 되새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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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경 207경비함 백암산호는 지난 76년 당시
<\/P>8억원의 예산으로 건조돼 최고속력 25노트,
<\/P>6천 9백 마력의 당시 최고 수준의 쾌속 경비정으로 28년동안의 바다 지킴이 역할을 마치고 퇴역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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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경은 207함 퇴역을 대신해 오는 9월
<\/P>300톤급 신 경비함정을 건조해
<\/P>울산해경에 배치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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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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