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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에너지 절약의 모범을 보여야 할 공무원들이 오히려 에너지 낭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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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가 정한 에어컨 적정 온도 27도를 지킨 곳은 한 곳도 없을뿐만 아니라 에어컨 바람
<\/P>때문에 한여름에 잠바를 입고 근무하는 웃지못할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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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카메라 현장,류호성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장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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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무도 없으나 에어콘 두 대가 끝없이 찬바람을 내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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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온도는 21도. 32도인 바깥 온도와 10여도나 차이가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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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수실의 사정은 더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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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창문을 열어 놓은 채 4월 초순의 기온인 17도까지 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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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울주군관계자
<\/P>"환기를 시키려고 하는 것인데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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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의 한 사무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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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이곳의 실내온도는 22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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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한 여름에 점퍼를 입고 일하는 웃지못할 진풍경까지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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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풍기는 찬바참의 순환을 돕지만 어느 한 곳 가동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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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청의 한 사무실,아무도 없는 점심시간에도
<\/P>에어컨은 가동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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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에너지 낭비에 앞장서는 공무원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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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 권장 실내 온도인 27도를 알리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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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동구청관계자
<\/P>"정부권장 온도 아세요?" 한 17도 18도 일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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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무분별하게 가동되는 에어컨의 찬바람은 오히려 일의 능률을 떨어뜨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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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조준탁(내과전문의)
<\/P>"머리아프고 여자 생리 불순 등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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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내 온도를 1도씩 낮출때마다 전력 소비는 7%가 늘어나고 270억원의 돈이 낭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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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1도씩만 높이면 약 2조원의 발전소 추가 건설 비용이 절약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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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에너지 절약의 모범을 보여야할 공무원들이 오히려 낭비에 앞장서는 몰지각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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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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