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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시장은 오늘(7\/30) 울산시 의회
<\/P>본회의에서 그동안 논란이 돼 온 오는 2천5년 전국체전 개최와 경마장 장외 발매소 설치에
<\/P>대해 울산시의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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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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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시장은 오늘 그동안 논란이 돼 온
<\/P>2천5년 전국 체전을 당초 약속대로 울산에서
<\/P>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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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시의 재정 상태를 감안해 당초
<\/P>계획했던 체전 개최 비용 천408억원은 천102억원으로 306억원 정도 줄이겠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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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같은 예산절감을 위해 종합운동장과 실내
<\/P>수영장의 신축 규모가 축소되고 신축
<\/P>예정이었던 사격장과 로울러스케이트장은 다른
<\/P>지역 경기장을 사용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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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체전 개최에 들어갈 천102억원은 국비
<\/P>422억원을 지원받고 나머지는 내년부터 3년간
<\/P>해마다 시비와 구비를 합해 190억원씩 투자될
<\/P>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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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시장은 또 경마장 장외 발매소 울산
<\/P>설치 문제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을 공식
<\/P>천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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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행성 조장 등 일부 부작용이 우려되지만
<\/P>연간 160억의 세수가 발생해 시 재정에
<\/P>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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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매소 설치 장소와 관련해서는 교통과
<\/P>청소년 보호 차원에서 시 외곽지역이
<\/P>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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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시장은 결국 체육계의 압력에 밀려
<\/P>전국체전 연기 의사를 철회하는 모습을
<\/P>보였으며,경마장 장외 발매소 설치 결정도
<\/P>어떤 평가를 받을 지 미지수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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