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주군이 주민숙원사업이란 이유로 환경타당성 조사도 받지 않고 임도공사를 시작해 생태계 보존지역인 정족산 무제치늪이 훼손위기에 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산림청이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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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림청은 울산시에 정족산에 건설하는 임도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인 후 건설 목적과 산림훼손 여부 등에 대한 결과를 통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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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림청은 만약 울주군이 정족산에 건설하는 임도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경우 공사 중단과 함께 환경타당성 조사를 받지 않고 공사를 한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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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지난달 말부터 정족산 무제치늪 인근 산 능선에 길이 1.4km의 도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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