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안오염 대책 지지부진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8-0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그동안 수중촬영을 통해 울산연안을 확인한 결과 태화강과 연결되는 연안의 어항오염이 특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울산연안에도 아직 생명이 살아

 <\/P>숨쉬는 모습이 확인된 만큼 더 이상의 오염을

 <\/P>막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.

 <\/P>

 <\/P>바다를 살리자,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연안오염을 막기 위한 대책을 점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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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상욱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고래 포경기지로 유명했던 장생포 앞 바다의 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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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때만해도 울산 앞바다는 고래 뿐 아니라

 <\/P>각종 어족자원의 보고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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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후 대규모 공단이 조성되면서 바다는 신음하기 시작해 고래도 자취를 감췄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생활폐수와 공장폐수로 두꺼운 퇴적층이

 <\/P>만들어졌고 바다 밑은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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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 <\/P>연안오염의 70%를 차지하고 있고 선박과 횟집에서 쏟아지는 폐수는 어항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.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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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생활폐수를 막지 않고서는 연안오염 방지가 불가능하지만

 <\/P>울산시가 시행중인 가정 오수관 연결사업은 지지부진한 상태고 특히 언양하수종말 처리장 건설은 공정이 17%머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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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경재 울산시 수질담당 사무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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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 해양청은 방어진 항 폐기물 수거등 바다정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역시 예산이 문제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규섭 울산해양청 항무과장

 <\/P>

 <\/P>S\/U)하지만 이런 인공적인 노력만으로는

 <\/P>본래의 생명을 되찾을 수 없는 만큼 스스로 바다를 아낄 줄 아는 시민의식이

 <\/P>더 필요합니다.

 <\/P>

 <\/P>생명이 숨쉬는 바다는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재산이기 때문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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