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산해수욕장 무질서 몸살

입력 2002-08-01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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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휴가철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이 각종 불법과 편법이 난무하면서 제기능을 잃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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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고, 상인들의 불법영업도 판을 치고 있지만, 관할구청은 단속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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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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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얀 백사장이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텐트로 가득차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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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인근 포장마차에서 손님을 끌기위해 설치한 불법 시설물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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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해변에는 영리를 목적으로 어떤 것도 설치할 수 없는데도 단속을 해야할 관할구청의 묵인아래 버젓이 이뤄지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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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심지어 일부 업주들은 파라솔을 이용하고 텐트를 치려는 피서객에게 자릿세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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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바닷물을 씻어내기 위한 샤워시설도 단 한 곳 밖에 없어 길거리에서 샤워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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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식수를 얻기 위한 세면장에는 물까지 나오지 않아, 물을 받기위해 긴 줄을 늘어서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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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피서객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요원이 없는 해수욕장 망루도 무용지물이 되버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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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해수욕장에서 3백여미터 떨어진 무료주차장에 주차하는 차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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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차장에 진입하려면 차량파손을 감수하고 높은 둔턱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, 모두가 불법주정차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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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부족한 편의시설과 얼룩진 상혼, 관리책임을 다하지 않는 행정이 맞물리면서 휴식처가 되야 할 해수욕장이 오히려 피서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.

 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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