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항만노사가 오는 9월말 준공예정인 울산항 8부두를 공용부두로 운영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울산 해양청이 임대부두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운영업체 선정작업에 들어가 마찰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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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해양청에 따르면 항만운영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신설부두에 대해서는 부두운영회사제 형태로 운영한다는 기본방침에 따라 다음달 말쯤 적격심사를 거쳐 8부두 운영회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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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항만노사는 부두 운영회사제 운영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8부두를 임대부두로 운영한다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며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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