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역력 약해 적조피해 우려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8-05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연안에 적조가 발생할 경우 최근 사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양식장 어류들이 쉽게 폐사할 우려가 높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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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주군은 최근 활어 소비가 줄어 양식장들이 경영악화를 겪으면서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어류의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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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양식 어민들은 산소공급기 추가설치와 액화산소통 준비 등 적조에 대비한 준비가 부족해 저밀도 적조가 발생해도 어류가 폐사할 우려가 높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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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해 첫 적조는 지난해보다 12일 빠른 지난 2일 남해안 일대에 첫 유해성 적조주의보가 발령돼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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