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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얼마전 일부 주민들이 노인전문요양시설을 혐오시설로 잘못 인식하며 건립을 반대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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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번에는 주민들이 새로 개설될 도로를 서로 유리한 쪽으로 유치하기 위해 공방을 벌이는 바람에 공사가 착공되지도 못한 곳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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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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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인 전문 요양 시설이 들어서기로 돼 있는 북구 천곡동 야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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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마을 사람들이 혐오시설로 잘못 여기면서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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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북구 중산동의 이 곳에는 주민 편의 시설인 도로가 개설이 예정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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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찌된 일인지 이곳의 공사도 중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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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지난 4월 이곳의 도로는 철길을 따라 나도록 돼 있었지만 좀더 남쪽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부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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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이 곳에 도로를 설치해야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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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대측의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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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마을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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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주민들간의 공방이 계속되는 사이 착공되지도 못한 도로 개설부지에는 풀만 무성한 채 방치돼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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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갈등은 개설 위치의 타당성보다는 드러내 놓고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보상문제와 개설 도로 인근의 땅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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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정식(북구청 토목담당)
<\/P>"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져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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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땅값만 생각하며 서로 유리한 위치에 도로를 내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갈등이 현세태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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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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