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전염병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연안해수와 냉각탑 등에 대한 세균검사를 이달말까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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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먼저 방어진과 장생포,정자,서생 연안을 대상으로 해수와 해초를 채취해 병원성 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하고,사람들이 많이 찾는 횟집 수족관에 대해서도 비브리오균과 세균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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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대형유통업체와 백화점,호텔 등에 설치된 냉각탑수의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,전염병 예방을 위해 각 보건소와 병의원을 대상으로 설사환자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등 원인규명 작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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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그러나 자칫 횟집 운영 등 서민들의 생계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비브리오균 발병 등과 관련해서는 정밀조사를 충분히 거친 후 필요할 경우에만 위험을 알리는 등 발표에 신중을 기하기로 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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