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법 포획 수사

입력 2002-08-0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들어 울산을 비롯한 동해안 일대에서 고래를 불법 포획해 유통시키고,여기에 조직폭력배까지 개입해 있다는 제보에 따라

 <\/P>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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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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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에 있는 한 고래고기 전문식당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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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고래고기가 갖고 있는 특유의 향과 맛을 찾는 미식가들이 많아지면서 고래고기 전문 식당도 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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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울산에서 소비되는 고기의 8-90%는 포항이나 동해에서 가져올 정도로 울산에서의 공급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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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때문에 암암리에 고래고기의 불법 유통이 계속돼 온 것도 사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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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따라 울산 해경은 최근 울산지역의 고래 전문 음식점 20여곳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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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불법으로 포획된 고래가 보관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냉동 창고에 대한 조사도 벌이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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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에는 조직 폭력배까지 고래고기 불법유통에 개입하고 있다는 제보까지 접수돼, 이 부분에

 <\/P>대한 수사도 벌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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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화◀INT▶윤성기경사(울산해양경찰서)

 <\/P>"수사를 해서 불법 포획을 막도록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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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고래는 그물에 걸려 죽은 경우가 아니면 시중에 유통시킬 수 없는데도 수년새 고래고기 전문식당이 크게 늘어나 불법포획.유통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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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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