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화강 홍수경보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8-10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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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 집중호우로 홍수경보가 발령되는 등 태화강이 범람위기에 처했지만 다행히 오후들면서 비가 그치면서 수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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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조창래 기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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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거대한 황톳물로 변한 태화강이 다리를 삼켜버릴 듯 넘실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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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둔치는 삐죽이 나와있는 가로등만으로 겨우 구별을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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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집중호우를 견디지 못한 사연댐은 만수위를 넘어 자연방류를 시작했고 댐 아래는 황톳물에 잠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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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애써 땀을 흘렸던 비닐하우스도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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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결국 오전 9시 30분부터 위험수위 5.5미터를 넘어 5.6미터까지 올라가면서 홍수경보가 발령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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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태화강 하류는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떠내려오면서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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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떠 내려온 쓰레기 사이로 개구리와 도룡룡이 불쌍하게 매달려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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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아슬아슬하던 태화강은 낮부터 비가 잦아들면서 다행히 수위가 낮아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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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홍수경보는 오후 1시에 해제됐고 물에 잠겼던 고수부지는 5시간에 만에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조창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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