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중호우로 인해 울산지역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,피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작업이
<\/P>오늘(8\/11)부터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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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태화강의 수위가 점차 내려감에 따라 오늘(8\/11) 오전부터 공무원과 환경미화원
<\/P>80여명과 덤프트럭 등의 장비를 투입해
<\/P>태화강 둔치 일대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일제정비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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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산사태가 난 울주군 온양읍 국일빌라 뒷산 절개지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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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농민들도 이른 아침부터 들녘에 나가 물을 빼내고,
<\/P>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피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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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재해대책본부는 도로와 절개지 등 피해지역이 워낙 많아 복구작업에는 앞으로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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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는
<\/P>가옥과 농경지,도로 등 공공시설 50여곳이
<\/P>침수또는 파손돼 4억4천여만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지만,아직 피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 40여곳에 달해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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