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조가 코 앞인데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8-1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한동안 내린 폭우때문에 적조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면 적조가 빠른 속도로 확산될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울주군은 아직까지 적조 방제용 황토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을뿐만 아니라

 <\/P>확보하고 있는 황토조차 관리를 제대로 하지

 <\/P>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◀VCR▶

 <\/P>◀END▶

 <\/P>울주군에서 올해 적조방제용으로 마련한 황토 야적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비닐로 덮어놨지만 곳곳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사이로 빗물이 스며들면서 황토가 바다로 계속해서 흘러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황토가 바다로 흘러들면서 이 일대 바다가 벌겋게 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황토 천톤이 보관된 곳이지만 최근 내린 비로 상당량이 유실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문제는 올해 울주군이 적조방제를 위해 확보한 황토라곤 이곳에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.

 <\/P>

 <\/P>계획된 황토는 3천톤이지만 나머지 2천톤은 아직까지 황토 토취장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울주군 관계자

 <\/P>(이곳 저곳 알아보고 있다..)

 <\/P>

 <\/P>지난해에는 황토 4천톤을 뿌리고도 10여만마리의 넙치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 첫 유해성 적조는 지난해보다 12일 빠른 지난 2일 남해안 일대에서 발생해 점점 울산쪽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적조를 막을 대책은 걸음마 단계에 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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