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액이 20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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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재해대책본부는 지금까지 피해규모를 조사한 결과,도로 등 공공시설 59군데가 파손된 것을 비롯해 가옥 11곳이 침수되고, 비닐하우스와 농경지 14곳이 침수 또는 매몰돼
<\/P>20억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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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수해응급복구와 관련한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침수주택과 이재민 구호비 등은 재해구호기금에서 우선 지원하고,
<\/P>침수지역에 대해서는 방역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에 나서는 한편,
<\/P>침수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해서도 병충해 방제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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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시는 오늘도 오전부터 공무원과 군인력,장비 등을 동원해 곳곳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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