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이번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를 치우는 손길이 식수원 댐과 울산항에서 하루 종일
<\/P>계속됐습니다.
<\/P>
<\/P>물에 잠겼던 태화강 둔치에도 복구 인력이 투입돼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항이 온통 황토빛으로 물들었습니다.
<\/P>
<\/P>바다인지 강물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될
<\/P>정돕니다.
<\/P>
<\/P>태화강에서 흘러내려온 황토물과 쓰레기가
<\/P>뒤섞여 쓰레기장을 방불케합니다.
<\/P>
<\/P>방제선이 동원돼 바다위에 떠있는 쓰레기를
<\/P>수거하고 있지만 감당이 되지 않을 정돕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이번 비로 떠내려온 쓰레기의 양이
<\/P>너무 많다 보니 앞으로 사나흘은 더 걸려야
<\/P>방제작업이 모두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해상의 쓰레기는 선박 운항에 지장을 주기
<\/P>때문에 장대비가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
<\/P>방제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한영식 해양오염 방제조합 팀장
<\/P>
<\/P>울산시민의 식수원인 회야댐에서도 쓰레기
<\/P>수거작업이 벌어졌습니다.
<\/P>
<\/P>폭우에 밀려 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해
<\/P>마대자루에 담고 있지만 그 양이 너무 많아
<\/P>언제쯤 작업이 끝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.
<\/P>
<\/P>홍수경보속에 불어난 물에 잠겼던 태화강
<\/P>둔치에서도 복구의 노력은 계속됐습니다.
<\/P>
<\/P>소방차가 동원돼 산책로에 쌓인 흙더미를 씻어
<\/P>내고 밀려내려온 흙을 퍼내는 손길이
<\/P>바빴습니다.
<\/P>
<\/P>또 옹벽과 축대가 무너진 곳에서는 복구작업이
<\/P>계속됐고 군장병들도 나서 제방공사와 용수로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예상 외로 많은
<\/P>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완전 복구까지는 아직도 상당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