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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단의 유화업체들이 공격적인 공장증설로
<\/P>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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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화업계가 포화상태가 아니냐는 지적도
<\/P>많지만 규모의 경제 효과를 노리는
<\/P>포석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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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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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석유화학 공단내 한 업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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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크릴 섬유를 주로 생산하는 이 업체는 모두 천 3백억원을 투입해 공장규모를 2배로 늘리는 공사를 시작해 내년 2월말 완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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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존의 아크릴 섬유 원료 생산 1공장을
<\/P>세우는 대신 연산 20만톤 규모의 신공장을 증설해 업계 1위로 나선다는 전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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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 업체가 추진중인 공장증설이 끝나면
<\/P>아크릴 섬유 원료 생산공장으로서는 아시아
<\/P>최대 규모로 성장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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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홍안표 동서석유화학 기술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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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말 사명까지 바꾸고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이 업체는 현재 매각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단섬유 생산은 중단한 채 연산 10만
<\/P>톤 규모의 페트용 칩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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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증설이 완료되면 이 회사의 페트 병 칩 생산능력은 연산 41만톤으로 늘어나 생산규모면에서 국내 최대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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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밖에 카프로락탐도 현재 연산 11만톤인
<\/P>나일론 원료 생산공장을 오는 2천 4년가지
<\/P>23만톤 규모로 늘리기로 하고 공장증설 작업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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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급과잉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유화업체들이 오히려 공격적인 공장증설로 위기탈출에 나서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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