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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성방송이 본격 시행되면서 가입자 확보에 혈안이 된 대리점들이 주요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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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값비싼 비용을 지불한 가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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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 문화방송 이계상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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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촌마을에 사는 주 모씨는 tv시청이 어려워 지난 2월 위성방송에 가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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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수신기를 설치하자 마자 지금까지 나오던 주요 공중파 방송채널을 볼수 없게 됐ㅅ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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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송법에서 공중파 송신을 차별적으로 규제하고 있기 때문 인데 이 사실을 뒤늦게 안 주씨는 분통을 터뜨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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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성방송 대리점측이 가입 직전에 이같은 사실을 충분히 알려줬다면 비싼 설치비와 수신료까지 물고 위성방송에 가입하지 않았을것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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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봉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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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같은 마을에 사는 최 모씨도 중요 채널이 방송되지 않는다는 것을 설치가 된 뒤에야 알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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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첨단방송이라는 말만 믿고 뒤늦게 불편을 알게 된 고객들은 업체측에 계약해지 등을 요구하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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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성방송사측에서는 뒤늦게 이같은 불편을 알리는 내용으로 서류양식을 고쳤지만 복잡한 서류에 익숙하지 않은 가입자들은 낭패를 보기 일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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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리점 직원\/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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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치할 때는 말이 없다 뒤늦게 불편 사실을 알린데 대해 가입자들은 대리점들이 실적올리기에만 급급했다는 불만의 목소리를 높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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