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책을 읽읍시다)애들보기 부끄럽다.

입력 2002-08-1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여름방학을 맞아 시립.이동도서관의 기능을

 <\/P>보다 활성화하고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점의

 <\/P>역할을 되?기 위한 연속기획 뉴스를 준비

 <\/P>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은 첫 순서로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독서율 실태를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 차집니다.

 <\/P>

 <\/P>밥만 먹으면 도서관으로 달려오는 아이들부터 하루종일 책과 씨름하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현성\/양사초등학교 6학년

 <\/P>◀INT▶김가람\/울산초등학교 5학년

 <\/P>

 <\/P>하지만, 어른들의 독서열은 어린이들보다 훨씬 떨어집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한 단체가 조사한 자료에서 성인 55.4%가 잡지를 제외한 책을 한달에 한권도 읽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달간 읽는 독서량도 1권이 15.5%, 2권은 14.7%, 3권이상은 14.4%에 불과했습니다.(c.g)

 <\/P>

 <\/P>모처럼 맞은 휴가에도 빠듯한 여행으로 피로만 안고 돌아올뿐 책을 들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.

 <\/P>

 <\/P>조선시대 세종과 영국 빅토리아 여왕은 관리들에게 독서휴가를 따로 줄만큼 책읽기를 통한 지성의 재충전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요즘 도서관에서도 직장인들을 위한 도서를 확충하고, 도서대출 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는 등 성인 이용객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린이의 30%에도 못 미치는 독서량을 가진 어른들. 자녀의 손을 잡고 도서관과 서점을 찾아 책을 읽는 모습이 아쉽기만 합니다.

 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