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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마철도 아닌데 울산지방에는 오늘까지 8일동안이나 집중 호우가 지속적으로 쏟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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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0년 이후의 울산기상대의 관측이래 이처럼 오랫동안 계속해서 비가 오기는 처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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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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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장마철도 아닌데 지난 6일부터 울산지방에는 집중 호우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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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까지 8일동안 내린 비는 이미 390mm를 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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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1960년이후 장마가 끝난 8월 울산지역에 8일동안 비가 지속적으로 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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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시중(울산기상대)
<\/P>"중국으로부터 수증기 계속 유입됐기 때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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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무려 9차례나 호우 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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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8월 한달내내 내린 비는 겨우 87m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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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려 4배나 많은 양의 비가 8일동안 울산을 강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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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비로 태화강에는 수위가 5.6m까지 올라가 11년만에 홍수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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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같은 울산이지만 지역에 따라 강우량의 편차도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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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울주군 상북면 산전 지역과 간절곶은 무려 250mm의 차이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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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지방에는 앞으로 2,3일은 더 비가 오는 흐린 날씨를 보일것으로 울산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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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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