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관련 국가 예산 내년에 줄어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8-1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

 <\/P>울산관련 예산이 올해보다 9.6% 줄어든

 <\/P>5천71억원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울산지역 주요

 <\/P>사업들을 최익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국가가 직접

 <\/P>시행하는 울산지역 사업을 보면 부산-울산간

 <\/P>고속도로 신설 천억원,상북-무거간 국도 14호선 확장 481억원 등 각종 도로망 건설에

 <\/P>총 2천531억원이 배정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신항만 건설은

 <\/P>당초 천77억원이 요구됐으나 356억원 배정에 그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해양수산부는 공정 진척도에 따라 포괄

 <\/P>사업비를 우선 배정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

 <\/P>제대로 지켜질 지 의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정부 예산을 지원 받는 대신 울산시도

 <\/P>자체 예산을 50% 정도 확보해야 하는 국고 보조

 <\/P>사업은 오토밸리 조성 250억원, 정밀화학지원 센터 설립 40억원 등 산업고도화에 360억원이 책정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태화강 준설 사업비 30억원,농수산물

 <\/P>종합유통센터 건립비 34억원,종합운동장

 <\/P>건립비 10억원 등도 반영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울산시가 요구한 예산 가운데 공단과

 <\/P>시가지 사이 완충녹지 조성과 효문공단도로

 <\/P>개설,환경오염 지역 이주 사업 채무 상환 지원

 <\/P>등의 예산은 전액 삭감돼 내년에도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들 전액 삭감

 <\/P>예산의 부활과 2천5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

 <\/P>체육시설 건립비 지원을 적극 요청할

 <\/P>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사업비 부족으로 공정이 늦어지고

 <\/P>있는 연암- 강동간 국도 확장 사업과 상북 능동 터널공사 등에 대해서도 예산 증액을 적극

 <\/P>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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