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출 농작물 비상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8-1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계속 내린 비 때문에 일조량이 크게 부족해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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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수출용 농산물 가운데 배는 당도가 떨어져 올해 수출을 포기해야될 위기에 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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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울주군 서생면의 한 배농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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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배 밑부분이 지진이 난 것처럼 갈라져 썩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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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열흘이 넘게 비가 오면서 햇빛을 받지 못한 배가 하나둘씩 갈라지고 있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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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송동백 (농민)

 <\/P>(비때문에 갈라지고,, 올해 농사 망쳤다)

 <\/P>s\/u)

 <\/P>이렇게 배가 갈라져 떨어지면서 배나무에 열린 배가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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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단감을 생산하는 농가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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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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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안대원 (농민)

 <\/P>(제때 약을 쳐줘야 하는데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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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일조시간이 32시간으로 지난 30년 평균값인 78시간의 절반에도 못미치면서 당도도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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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수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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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해 계약된 수출물량이 배 8백톤, 단감이 4백톤이나 되지만 당도가 떨어지면 수출은 아예 포기해야될 상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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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늘이 뚫린 것처럼 그칠줄 모르고 내리는 비때문에 어렵게 개척한 농작물 해외시장이 다 날아갈 위기에 처했습니다.mbc 뉴스 옥민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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