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 선생님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08-15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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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머니들이 모여서 자녀들을 위한 신나는 방학교실을 마련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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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교육비를 줄이는데 도움도 되지만 자녀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더 넓어져서 좋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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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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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초등학교 1,2학년생 15명이 내용이 적혀있지 않는 상장을 하나씩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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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의 글쓰기 수업은 이 상장에 칭찬하고 싶은 친구와 그 이유를 적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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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3, 4학년 반에서는 흰 색 면 티셔츠에 그림을 그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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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림질로 마무리를 하면 탈색도 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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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학생들은 여름방학 한달동안 하루에 3시간씩 놀이과학과 미술, 연극, 요리등 6과목을 번갈아 가며 배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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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런데 독특한 것은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어머니라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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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머니들은 직접 교육안을 짠 뒤 처녀시절의 직업 등을 고려해 가르칠 과목을 나눴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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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int>이기쁨\/초등학교 3학년

 <\/P>"엄마랑 같이 이것저것 공부하니까 좋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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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머니 선생님들은 6개월전 한 아동도서 대여점의 회원으로 만나 그동안 자녀들과 함께 책에 나오는 현장을 찾아가는 등 체험 위주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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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int>김양숙\/글쓰기 담당

 <\/P>"수업을 준비하고 평가를 하면서 아이에 대한

 <\/P>이해 넓어졌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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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교육비도 줄이고 자녀들도 신나는 여름방학 교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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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이들은 교육은 돈이 아닌 사랑과 열정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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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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