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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 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비 가운데
<\/P>천752억원을 울산시가 부담하도록 돼 있어
<\/P>울산시 재정에 상당한 어려움을 주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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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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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가운데 울산-포항 간은 전액 정부 예산으로 <\/P>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울산-부산 간은 전체 <\/P>예산의 25%를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도록 <\/P>돼 있습니다. <\/P> <\/P>같은 노선이지만 울산-포항 간은 국가 기간망에 포함되고, 울산-부산간은 대도시권 <\/P>광역교통망으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. <\/P> <\/P>이 때문에 울산-부산 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비 2조 2천380억원 가운데 울산시가 <\/P>부담해야 할 돈이 천752억원에 이르고 <\/P>있습니다. <\/P> <\/P>이는 울산시 일년 예산의 전체 가용 재원과 <\/P>비슷한 규모이며,완공 예정인 오는 2천8년까지 <\/P>한해 평균 300억원 정도를 납부해야 하는 만큼 <\/P>울산시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이에따라 동해남부선 울산-부산 구간도 국가 <\/P>기간망에 포함시켜,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<\/P>부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 ◀INT▶김헌득 울산시의원 <\/P> <\/P>특히 동해남부선 울산구간의 경우 인구 밀집 <\/P>지역이 없어 대도시권 광역 교통망으로 분류된 <\/P>자체가 잘못 됐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정부 <\/P>관련 부처 등을 상대로 한 대책 마련이 <\/P>요구되고 있습니다.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