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체전 국비 지원 확보 난항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08-16 00:00:00 조회수 0

오는 2천5년 전국제천 개최를 앞두고 울산시가 체육 시설물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비지원이 당초 기대했던 금액에 턱없이 모자라 재정난이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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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건축비의 50%까지 국비지원이 가능한 체육관련법을 들어 당장 내년에 필요한 종합 운동장 건립 사업비 170억원 가운데 65억원을 국가에 요구했지만 기획예산처는 내년 국가 예산 심의에서 10억원만 배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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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양궁장과 궁도장, 실내수용장, 롤러 스케이트장 등 4개 체육 시설물 건립을 위해 요구한 99억원은 전액 삭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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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때문에 당초 5개 체육 시설 건립 비용 천134억원 가운데 국비로 422억원을 지원받으려던 울산시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 지방재정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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