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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들어 울산지역에선 처음으로 울주군 서생 연안해역에서 유해성적조가 발생해 어제 저녁 6시부터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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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해양수산청은 오늘부터 황토살포에 나서는 등 적조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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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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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일 전남 해안에서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울산연안까지 확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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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수산청은 울주군 서생해역에서 유해성 적조생물인 진노디니움 미키모토 농도가 미리리터당 200~300개채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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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어제 저녁 6시를 기해 유해성 적조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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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해양청 관계자 --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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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해성 적조는 난류를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오늘 오후쯤이면 울산 앞바다가 모두 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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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해양수산청은 오전 10시부터 울주군 서생 신암과 신리 앞바다에 황토를 살포해 적조 확산을 막을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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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해양청 관계자 --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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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청은 이번 적조가 한꺼번에 나타나 양식장에 피해를 준 뒤 갑자기 사라지는 게릴라성 특성을 보이고 있다며 양식장에서는 사료량을 줄이고 용존산소량을 늘이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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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에는 황토 4천톤을 뿌렸지만 넙치 10여만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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