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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해안에 피해를 입힌 유해성 적조가 동해안으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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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정해역이던 울산 간절곶 앞바다에 적조생물이 발견되면서 지난해보다 열흘이나 빨리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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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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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간절곶 앞바다에 붉은 띠가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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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과 짐노디니움이 밀리리터당 2천 100여개가 발견되면서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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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 적조가 지난해보다 열흘 빨리 발생해 양식장의 피해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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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적조생물의 밀도가 아직까지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양식어민들과 울산시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적조방제를 위해 안간힘을 쏟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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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국필 (어민)
<\/P>(2,3년전만해도 적조는 없었는데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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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이번 주말부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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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흐린 날씨로 수온이 낮아 적조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햇빛이 나면 적조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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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헌식 담당(해양수산청)
<\/P>(폭우로 영양염류 대량 유입, 확산 우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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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적조로 넙치 40여만마리나 폐사한 양식장은 사료량을 줄이고 용존산소량을 늘이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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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중국산 활어 수입과 가격폭락으로 이미 파산위기에 처한 상당수의 양식장은 아예 손을 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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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경탁 (양식어민)
<\/P>(파산위기에 적조까지,, 망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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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수산부는 지난 2일 발생한 적조로 지금까지 남해안 일대에서 양식어류 150여만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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