첨단,자동화 거점 마련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8-1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중화학 위주의 울산지역에 첨단,자동화 분야 벤처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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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대학교가 정부로부터 올해 자동화 분야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지정돼 지역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,개발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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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의 광공업 생산액은 12.2%로

 <\/P>전국 최고지만 생산 대비 부가가치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5%나 낮은 수준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지역 생산액의 97%가 자동차,조선 등

 <\/P>중화학 공업에 편중돼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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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가운데 울산대학교가 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올해 자동화 분야 지역협력 연구센터로 지정돼 첨단산업 연구,개발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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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15명의 교수진이 배치돼 자동화 분야 연구개발과 산학협력,인력양성을 돕게 되며 이미 62개 지역 기업체가 산,학협력 컨소시움에 참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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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조상복 울산대 공학박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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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부는 향후 10년동안 매년 자동화연구센터에

 <\/P>13억원씩을 지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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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채영복 과기부 장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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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실제 울산지역 기업들의 자동화 비율은

 <\/P>선진국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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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이 가운데 지역 주력산업인 화학업종의 기술수입 의존도가 65%로 가장 높고

 <\/P> 일본에서 가장 많은 자동화 장비를 수입해 지역기업의 채산성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실정에서

 <\/P>S\/U) 울산대학교가 기계부품과 소재 분야에 이어 자동화 관련 지역협력 연구센터로 지정됨으로써 앞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. 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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