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소중한 문화공간인 서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온라인 서점의 가격공세에 밀리고 낮은 독서율 때문이라지만, 서점들이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것도 큰 이윱니다.
<\/P>
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요즘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보기 힘듭니다.
<\/P>
<\/P>찾는 사람이 없다보니, 서점의 수익성도 갈수록 나빠져 그나마 있던 서점들도 문을 닫고 다른 업종으로 바꾸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서점주인
<\/P>
<\/P>지난 99년 3천여개에 이르던 울산지역의 서점이 지금은 절반 정도로 줄었고, 살아남은 곳은 학생들의 교재를 파는 곳이 대부분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상엽
<\/P>
<\/P>급기야 지난해에는 울산대학교 앞에 있던 서점까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.
<\/P>
<\/P>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할인폭이 큰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면서 소규모 서점의 기반 자체가 흔들렸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◀SYN▶서점주인
<\/P>
<\/P>하지만, 서점이 대형도매상에 의존하는 잘못된 유통구조를 그대로 고수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것도 서점이 사라지는 이윱니다.
<\/P>
<\/P>대형할인점 안에 잇따라 들어선 서점들은 편리한 휴식공간과 진열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데 성공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시민
<\/P>
<\/P>온라인에 밀리고, 가격경쟁력은 사라졌지만 서점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공간입니다.
<\/P>
<\/P>따라서, 서점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살아갈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에 주목해야 합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