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학교 동창에게 돈을 뺏고 폭력을 휘둘러온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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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(8\/17) 협박과 함께 돈을 상습적으로 빼앗은 16살 이모군에 대해 갈취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모군 등 2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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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이군과 최군 등은 지난 2월과 6월 북구 호계동에서 중학교 동창생인 조모군 등 2명에게 각각 50만원과 11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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