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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랜만에 맑은 하늘 드러나 계속된 비로 세번이나 연기됐던 핀 수영대회등이 열렸고 피서객들은 모처럼 여름을 즐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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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오늘로 폐장된 해수욕장의 상인들은 한 철 장사가 물거품이 됐다며 한숨을 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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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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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호가 떨어지자 모두가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반환점을 향해 힘차게 내달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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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참가자들은 발에 오리발을 달고 물을 박차며 나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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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도와 차가운 수온 속에 3km를 헤엄치다 보면 어느새 완주의 꿈은 멀어지고 체력이 떨어져 포기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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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짠물을 아무리 마셔도, 망망대해에 혼자 남았다는 두려움도 핀수영의 재미를 빼앗지는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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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체전 정식종목이기도 한 핀수영은 바다를 상대로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묘미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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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오늘(8\/18)로 문을 닫는 울산지역 해수욕장에는 강한 바람과 떨어진 수온때문에 피서객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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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산했던 해수욕장과 달리 바람이 없는 계곡과 공원은 시민들로 종일 붐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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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한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피서객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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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름 걷힌 맑은 하늘을 보며 오랜만에 맘껏 여름을 즐겼습니다. 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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